시작값·종료값·기간을 입력하면 연평균 성장률(CAGR)을 즉시 계산합니다. 탭을 전환하면 초기값·성장률·기간으로 복리 최종값과 미래 예측값도 같은 페이지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두 계산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같은 수식을 풉니다: CAGR은 시작·종료값에서 연율을 역산하고, 복리 성장은 초기값과 연율에서 미래값을 구합니다. 투자 수익률·매출 성장률 분석과 성장 시나리오 플래닝에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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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GR = (종료 / 시작) ^ (1 / 기간) − 13년 동안 매출이 1.2억에서 2.1억이 됐다고 해봅시다. "75% 성장"은 사실이지만 다른 사업부와 비교할 수 없는 숫자입니다. 저쪽은 5년간 성장했을 수도, 2년간 성장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기간이 다른 성장을 나란히 놓으려면 공통 단위가 필요하고, 그 단위가 연평균 성장률(CAGR)입니다.
CAGR은 "매년 똑같은 비율로 성장했다면 몇 %였겠는가"를 되묻는 계산입니다. 실제로는 첫해에 몰아서 성장하고 이듬해에 정체했더라도, CAGR은 그 경로를 평탄하게 펴서 하나의 연율로 보여줍니다. 투자 수익률 비교, 시장 규모 전망, 사업계획서의 성장 가정이 대부분 CAGR로 표현되는 이유입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연도별 성장률을 더해서 연수로 나누는 것입니다. 1년 차에 +100%, 2년 차에 −50%였다면 산술평균은 +25%지만, 실제로는 100 → 200 → 100으로 제자리입니다. 진짜 연평균은 0%입니다.
CAGR = (종료값 ÷ 시작값)^(1 ÷ 기간) − 1 은 이 문제를 곱셈으로 풉니다. 성장은 더해지는 것이 아니라 곱해지며 쌓이기 때문에, 평균도 기하평균으로 내야 실제 도달점과 맞아떨어집니다. 이 계산기가 내는 CAGR로 시작값을 기간만큼 복리 성장시키면 정확히 종료값이 나옵니다.
반대 방향의 계산이 필요하다면, 즉 시작값과 성장률로 미래 값을 구하고 싶다면 위 탭에서 복리 성장으로 전환하세요. 같은 수식을 반대로 푸는 계산입니다.
CAGR은 과거를 요약하는 지표이지 미래를 보장하는 값이 아닙니다. 지난 3년 CAGR이 20%라는 사실이 내년에도 20% 성장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특히 시작 시점이 유난히 낮았던 해라면 CAGR이 부풀려지므로, 시작·종료 연도를 한 해씩 옮겨 보면서 숫자가 크게 흔들리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기간을 셀 때는 연도 개수가 아니라 구간 수를 넣어야 합니다. 2023년 말부터 2026년 말까지라면 연도는 네 개지만 기간은 3년입니다. 이 한 칸 차이로 CAGR이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복리 성장'과 '성장 예측(미래값)'은 이름과 쓰는 맥락이 다를 뿐 계산은 동일하며, CAGR과 정반대 방향입니다. CAGR 탭이 시작·종료값에서 연율을 구한다면, 복리 성장 탭은 초기값과 연율에서 최종값 = 초기값 × (1 + 성장률/100)^기간 공식으로 미래 값을 구합니다. 초기 투자금 1,000만원이 매년 10%씩 복리로 늘면 5년 뒤 얼마인지 구하는 것과, 이번 달 사용자 5,000명이 매달 8%씩 성장하면 1년 뒤 몇 명일지 예측하는 것은 수식상 완전히 같은 문제입니다.
그래서 '초기 값' 칸에 투자 원금을 넣으면 복리 최종값 계산이 되고, 현재 매출·사용자·트래픽 같은 비즈니스 지표를 넣으면 그대로 미래값을 내다보는 성장 예측이 됩니다.
핵심은 각 기간의 성장이 원래 값이 아니라 '직전까지 누적된 값'에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단리라면 매 기간 같은 금액이 더해지지만, 복리는 늘어난 값에 다시 성장률이 붙어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 속도가 빨라집니다. 기간이 길고 성장률이 높을수록 복리와 단리의 격차는 극적으로 벌어집니다.
성장률에 음수를 넣으면 매 기간 일정 비율로 줄어드는 복리 감소를 계산합니다. 이탈률이 매달 붙는 사용자 수 감소나 감가 시나리오를 볼 때 유용합니다.
기간 단위는 성장률과 일치시키면 무엇이든 됩니다. 성장률이 월 기준이면 기간도 개월 수로, 연 기준이면 연수로 넣으세요. 같은 초기값이라도 성장률과 기간을 조금만 바꾸면 최종값이 크게 달라지므로, 낙관·기본·보수 시나리오를 각각 넣어 비교하면 계획의 폭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미래 예측은 '성장률이 매 기간 일정하다'는 가정에 기반하므로, 성장률이 변동한다면 구간을 나눠 계산하세요.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지며 입력한 숫자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3년간 75% 성장"보다 "연평균 20.5% 성장"이 다른 기간의 사업과 비교하기 쉽습니다. 검산: 1.205를 세 번 곱하면 약 1.75가 됩니다.
연도별 성장률의 산술평균은 +25%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제자리입니다. 성장률을 평균 낼 때 CAGR을 써야 하는 이유가 이 차이입니다.
감소도 같은 수식으로 계산되며 음수 CAGR로 표시됩니다. 이탈률·해지 건수처럼 줄어드는 것이 목표인 지표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단리로 계산하면 50,000,000 × (1 + 0.12 × 5) = 80,000,000입니다. 5년만 지나도 복리와 단리의 차이가 800만원 넘게 벌어집니다.
보수·기본·공격 세 가지 시나리오를 나란히 두면, 목표 숫자가 어느 가정에 기대고 있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이 도구가 무엇인지, 누구에게·어떻게·왜 필요한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CAGR 계산기는 시작값과 종료값, 기간을 사용해 연평균 복리 성장률(CAGR)을 계산하고, 탭을 전환하면 초기값·성장률·기간으로 복리 최종값·미래 예측값도 계산하는 통합 도구입니다. CAGR은 Compound Annual Growth Rate의 약자이며, 두 계산 모두 최종값 = 초기값 × (1 + 연율/100)^기간이라는 같은 관계식을 반대 방향으로 풉니다.
투자 수익률을 분석하거나 다년간의 비즈니스 성장률을 비교하려는 PM, 투자자, 소상공인, 그리고 매출·사용자 수의 미래값을 시나리오별로 예측해야 하는 스타트업 창업자를 위한 도구입니다.
CAGR 탭에서는 CAGR = (종료 ÷ 시작)^(1÷기간) − 1 공식으로 연평균 성장률을 계산합니다. 복리 성장 탭에서는 최종값 = 초기값 × (1 + 성장률/100)^기간 공식으로 미래 값을 계산합니다.
단순 성장률과 달리 복리 효과를 반영해 여러 해에 걸친 성장을 단일 연율로 표현하므로 비교가 쉽고, 그 연율로 미래를 내다보는 계산까지 같은 페이지에서 오갈 수 있어 성장 시나리오 검토가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