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전 연봉이나 월급을 입력하면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고용보험과 근로소득세·지방소득세를 빼고 예상 월 실수령액과 연 실수령액, 그리고 항목별 공제 내역을 표로 보여줍니다. 비과세액, 부양가족 수, 20세 이하 자녀 수, 원천징수 선택비율(80·100·120%)을 반영해 입사·이직·연봉협상 때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금액을 입력하면 예상 실수령액이 표시됩니다.
'연봉 4천만원'이라고 할 때의 금액은 세금과 보험료를 떼기 전의 세전 금액입니다. 실제로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여기서 4대보험(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고용보험)과 근로소득세·지방소득세를 뺀 실수령액이며, 연봉 구간에 따라 세전 금액의 대략 8~18%가 공제됩니다. 그래서 같은 '연봉'이라도 세전으로 비교하느냐 실수령으로 비교하느냐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 계산기는 세전 연봉이나 월급을 입력하면 각 항목이 얼마씩 빠지는지 표로 나눠 보여주고, 월 실수령액과 연 실수령액을 함께 계산합니다. 어떤 공제가 실수령액을 가장 많이 줄이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급여명세서를 처음 받아보는 사회초년생이 구조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실수령액은 연봉 금액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식대 같은 비과세 금액은 세금과 보험료 계산에서 빠지므로 비과세액이 클수록 실수령액이 늘어납니다. 부양가족 수와 20세 이하 자녀 수는 근로소득세를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매월 떼는 세금 비율을 정하는 원천징수 선택비율(80·100·120%)도 월 실수령액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원천징수 비율은 오해하기 쉬운 항목입니다. 80%를 고르면 매달 세금을 덜 떼어 월 실수령액이 늘지만 연말정산에서 그만큼 더 낼 수 있고, 120%는 반대로 매달 더 떼는 대신 연말에 돌려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연간 총 세액 자체는 같으므로, 매달 받는 금액과 연말 정산 시점 중 어느 쪽을 선호하는지의 문제입니다.
이 계산기는 최신 4대보험 요율과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방식을 근사한 예상값을 제공합니다. 회사별 비과세 항목, 상여·성과급, 중도 입퇴사, 각종 소득공제, 최종 연말정산 결과까지는 반영하지 않으므로 실제 급여명세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세액은 국세청 홈택스나 회사 급여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빠른 예상 계산이 유용한 이유는, 이직 제안을 비교하거나 연봉협상 목표를 잡을 때 '이 연봉이면 매달 대략 얼마가 들어오는지'를 몇 초 안에 감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금액을 바꿔 넣어보며 협상 구간을 잡는 용도로 활용해 보세요.
이 도구가 무엇인지, 누구에게·어떻게·왜 필요한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는 세전 연봉이나 월급을 입력하면 4대보험과 근로소득세·지방소득세를 공제한 예상 월·연 실수령액과 항목별 공제 내역을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연봉협상이나 이직을 앞둔 직장인, 취업준비생, 제안받은 연봉을 비교하려는 사람, 그리고 대략적인 실수령액을 빠르게 확인해야 하는 HR·PM·개발자를 위한 도구입니다.
연봉 또는 월급을 입력하면 비과세액을 뺀 과세소득으로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고용보험을 계산하고,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방식을 근사해 근로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산출한 뒤 모두 더해 실수령액을 구합니다. 부양가족 수, 20세 이하 자녀 수, 원천징수 선택비율을 반영합니다.
광고가 많고 입력이 복잡한 다른 계산기 대신, 입력하면 바로 결과가 나오는 빠른 예상 계산기로 연봉협상·이직 비교를 몇 초 만에 끝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