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목표 근무시간과 남은 근무시간, 남은 영업일, 하루 평균 필요 근무시간을 한 번에 계산합니다. 연차·반차·시간차를 소정근로시간 기준으로 차감하고 주말과 공휴일을 영업일에서 빼, 지금 페이스면 시간이 남는지 부족한지 바로 보여줍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2026년 공휴일 자동 반영
선택적 근로시간제나 시차출퇴근제를 쓰면 하루 몇 시간을 일할지는 자유롭지만, 정산 단위(보통 한 달) 안에서 총 근무시간은 맞춰야 합니다. 문제는 이 총량이 매달 다르다는 점입니다. 영업일이 20일인 달과 22일인 달은 목표가 16시간이나 차이 나고, 여기에 공휴일과 연차가 겹치면 감으로 계산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대부분 월말에 가서야 시간이 모자란 걸 발견하고 며칠을 몰아서 일하게 됩니다. 이 계산기는 그 반대를 위한 도구입니다. 월 중간 아무 때나 열어서 "남은 영업일 동안 하루 평균 몇 시간씩 일하면 되는가"를 확인하면, 마지막 주에 몰아치는 상황을 미리 피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선택한 연·월에서 주말을 빼고, 공휴일 제외 옵션이 켜져 있으면 대한민국 공휴일(설날·추석 연휴와 대체공휴일 포함)까지 뺀 영업일 수를 셉니다. 여기에 1일 소정근로시간을 곱한 값이 그 달의 기본 목표 시간입니다.
다음으로 사용한 휴가를 차감합니다. 연차는 소정근로시간 하루치, 반차는 그 절반, 시간차는 입력한 시간만큼 목표에서 빠집니다. 소정근로시간을 8시간이 아닌 값으로 바꾸면 연차·반차 차감량도 함께 조정되므로, 주 35시간제처럼 기준이 다른 회사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누적 근무시간을 넣으면 남은 목표를 남은 영업일로 나눠 하루 평균 필요시간을 냅니다. 남은 영업일은 오늘을 기준으로 세며, 오늘 근무분을 이미 누적에 넣었는지에 따라 '오늘 포함' 옵션을 켜고 끄면 됩니다.
하루 평균 필요시간이 소정근로시간보다 크면 남은 기간에 더 일해야 한다는 뜻이고, 작으면 여유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 숫자가 10시간을 넘기 시작하면 한 달 안에 만회하기 어려운 구간이므로, 남은 연차 사용 계획을 조정하거나 관리자와 정산 방식을 상의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반대로 여유가 크게 남았다면 초과분이 이월되는지 확인하세요. 회사마다 정산 규정이 달라 초과 근무시간이 다음 달로 넘어가기도 하고, 그달에 소멸하기도 합니다. 이 계산기는 목표 대비 현재 위치만 보여줄 뿐 회사의 정산 규정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정확히 소정근로시간과 같으면 지금 페이스를 유지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이 숫자가 8을 넘으면 이미 뒤처진 것이고, 밑돌면 여유가 있는 것입니다.
공휴일을 빼지 않으면 목표가 실제보다 20시간 넘게 부풀려집니다. 연휴가 있는 달에 "이상하게 시간이 남는다"고 느꼈다면 이 옵션을 확인해 보세요.
소정근로시간 입력 하나만 바꾸면 목표·연차·반차 계산이 모두 그 기준을 따릅니다.
이 도구가 무엇인지, 누구에게·어떻게·왜 필요한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유연근무 잔여시간 계산기는 유연근무제에서 이번 달 목표 근무시간 대비 남은 근무시간, 남은 영업일, 그리고 남은 기간 하루 평균 필요 근무시간을 계산해주는 도구입니다.
선택적 근로시간제·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를 쓰는 직장인과, 월 단위로 근무시간을 직접 관리해야 하는 PM·개발자·디자이너를 위한 도구입니다.
연도·월·1일 소정근로시간을 입력하면 주말과 공휴일을 뺀 영업일로 월 목표시간을 구하고, 연차·반차·시간차를 차감해 실제 목표를 계산합니다. 현재 누적 근무시간을 넣으면 남은 목표를 남은 영업일로 나눠 하루 평균 필요시간과 여유·부족을 보여줍니다.
매달 엑셀이나 수기로 반복하던 계산을 30초 만에 끝낼 수 있고, 공휴일과 휴가까지 반영해 '하루에 몇 시간씩 일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려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