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 날짜를 음력으로, 음력 날짜를 양력으로 즉시 변환합니다. 1901년부터 2100년까지 지원하며 윤달 처리와 갑자·띠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치·가입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하세요.
음력은 달이 차고 기우는 주기(약 29.53일)를 한 달로 삼습니다. 12달을 모으면 354일 정도라 태양력 1년보다 11일쯤 짧고, 그래서 같은 음력 생일이 양력으로는 매년 11일씩 앞당겨집니다. 그대로 두면 몇 년 만에 설날이 여름에 오게 되므로, 약 2~3년에 한 번 같은 달을 두 번 넣어 계절을 맞춥니다. 이렇게 끼워 넣은 달이 윤달입니다.
부모님 생신이나 제사를 음력으로 지내는 집이라면 매년 양력 날짜를 새로 확인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규칙이 단순한 나눗셈이 아니라 실제 천문 계산에 근거하기 때문에, 손으로 환산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윤달이 있는 해에는 예를 들어 6월이 두 번 나옵니다. 앞의 것이 평달 6월, 뒤의 것이 윤6월입니다. 음력 6월 15일이 생일인 사람은 윤6월이 든 해에 어느 쪽을 쇠는지 집안마다 다릅니다. 일반적으로는 평달을 따르지만, 제사는 윤달을 피해 평달에 지내는 관례가 넓게 쓰입니다.
이 변환기에서는 해당 월에 윤달이 존재할 때만 윤달 선택을 켤 수 있습니다. 선택할 수 없다면 그 해 그 달에는 윤달이 없다는 뜻이므로, 평달 날짜를 그대로 쓰면 됩니다.
변환 결과에는 그 날짜의 간지(갑자·을축 등 60갑자)와 띠가 함께 표시됩니다. 여기서 자주 생기는 혼동은 띠가 바뀌는 시점입니다. 이 도구는 음력 정월 초하루를 해의 경계로 삼습니다. 즉 양력 1월에 태어난 사람은 음력으로는 아직 전년도에 속해 앞 해의 띠가 됩니다.
다만 사주 명리에서는 입춘(양력 2월 4일경)을 해의 경계로 보는 관습도 있어, 1월~2월 초 출생자의 띠는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식적인 용도가 아니라면 음력설 기준을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매년 양력 날짜가 달라지므로, 캘린더에 반복 일정으로 넣어 두면 어긋납니다. 해마다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양력 → 음력 방향은 제사나 명절이 음력 며칠인지 역으로 확인할 때 씁니다.
윤달 선택을 켤 수 없다면 그 해 그 달에는 윤달이 없습니다.
이 도구가 무엇인지, 누구에게·어떻게·왜 필요한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음력 양력 변환기는 양력(그레고리력) 날짜와 음력(한국 음력) 날짜를 양방향으로 변환해주는 도구입니다. 1901년부터 2100년까지 지원하며 윤달도 정확하게 처리합니다.
제삿날·생일·명절처럼 음력 기준 날짜를 양력으로 확인해야 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또는 양력 날짜가 음력으로 며칠인지 확인하려는 분을 위한 도구입니다.
변환 방향을 선택한 뒤 연·월·일을 입력하면 브라우저 안에서 즉시 상대 역법의 날짜로 변환하고 갑자(干支)와 띠 정보를 함께 표시합니다.
음력과 양력을 매년 달력을 뒤적이거나 검색하지 않고 1901~2100년 범위 어느 날짜든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